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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기름을 주입하거나,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우리는 회원으로 가입하고 구입비용의 일정비율을 캐시백 포인트를 받아오고 있지만 캐시백 포인트가 0.15% 정도로서 너무 작기에 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기도 하고, 또 해당 점포를 벗어나서는 이미 받은 포인트를 사용할 방법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캐시백포인트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지만, 캐시백 비율이 사용금액의 0.3%에 불과해서 10만원 사용시 300원정도에 불과한 형편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서는 돈을 넣어 둬야 사용할 수 있는 선불 교통카드 또는 선불 하이패스카드를 사용시 사용금액의 3%를 캐시백하고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는 멤버쉽카드를 안내하려 합니다.   아울러 제휴된 은행점포에 방문할 경우 후불 신용카드 기능도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기에 편리성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적극 권유해 드립니다.

3월부터 시판될 멤버쉽 교통카드의 제휴은행은 현재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광주은행, 전북은행 6개 시중은행입니다.   앞으러 자세한 소개를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기대합니다.

간편결제 연동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상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