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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NGu
자판기 운영에 대한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질의응답(Q&A)으로 풀어봤습니다. 아는 만큼 자판기 운영이 쉽고 편해집니다. 새로운 자판기도 많이 나와 질의응답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신선식품 자동판매기 영업신고 요령 Q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시락, 샐러드 등 신선식품을 자판기로 팔 경우 식품자판기 영업신고 대상이 되나요? A 도시락, 샐러드 등의 신선식품 완제품을 식품자동판매기에 적용 판매 시, 그 해당제품이 유통기간 1개월 이내이면 지자체에 영업신고를 진행하여야 하며, 이에 따라 최초 위생교육 1번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Q 빵집이나 샐러드 전문점에서 만든 제품을 매장에서 자판기에 넣고 판매를 하는 경우는 영업신고를 해야 하나..
자판기로 술을 팔 수 있다? 없다? 정답은 '없다'이다. 그렇다면 알콜은 없지만, 맥주 맛이 나는 무알콜음료는 자판기로 팔 수 있을까? 없을까? 정답은 '팔 수 있다' 이다. 이는 (사)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회장 고정원)가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의 및 건의를 통해 무알콜음료(*무알콜맥주는 여기에 포함이 된다)의 자판기 적용 판매를 가능하도록 해놓았기 때문이다. 힘들게 법적인 장치를 마련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개척은 진행이 되고 있지 못하다. 시장개척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롯데칠성음료 등 관련 업체들이 적극성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오비맥주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무알콜음료 시장에 가세할 계획을 밝히는 등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일반 음료의 매출이 ..
일본 자판기 산업이 강한 것은 틈새시장 공략에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 유통을 대체할 만한 자판기가 필요하면 어떻게든 상품화를 진행한다. 소량 다품종 시장이라 하더라도 아이디어와 실용을 결합시켜 이색자판기를 선보이는데 주저함이 없는 것이다. 이런 일본 이색자판기 시장 동향을 일본자동판매기 시스템기계공업협회의 자료 도움을 얻어 소개하고자 한다. View 1. 벌레 음식자판기 기상천외한 벌레 음식자판기가 등장했다. 우에노 2곳, 아사쿠사 1곳에 설치되어 있다. 판매 제품은 귀뚜라미, 니그라, 겐고루, 타란툴라 등의 곤충이다. 이를 재로로 한 식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자판기에는 해외 관광객을 고려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도 표기되어 있다. 450엔 가격부터 판매되는데 메뚜기와 지렁이 관련제품은 세일 ..
자판기로 술을 팔 수 있다? 없다? 정답은 '없다'이다. 그렇다면 알콜은 없지만, 맥주 맛이 나는 무알콜음료는 자판기로 팔 수 있을까? 없을까? 정답은 '팔 수 있다' 이다. 이는 (사)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회장 고정원)가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질의 및 건의를 통해 무알콜음료(*무알콜맥주는 여기에 포함이 된다)의 자판기 적용 판매를 가능하도록 해놓았기 때문이다. 힘들게 법적인 장치를 마련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개척은 진행이 되고 있지 못하다. 시장개척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롯데칠성음료 등 관련 업체들이 적극성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오비맥주도 신제품 출시를 통해 무알콜음료 시장에 가세할 계획을 밝히는 등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일반 음료의 매출이 ..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자판기는 적용되는 관련법이 각기 다르다. 그래서 각기 설치 요건이라든가, 운영자 준수사항이 틀리다. 어떻게 보면 복잡하기 그지없지만 하나하나 제대로 알면 사업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법이 분명치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국민신문고나 행정기관에 질의를 하는 방법이 좋다. 아주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판기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사)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회장: 고정원)을 통해 질의를 진행하는 게 최선이다. 개별업체의 질의 사항에 대해서는 산업 전체적인 측면이 간과되어 불리한 해석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얼마 전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에서는 무인편의점이나 무인점포에 담배자판기를 설치하는 것은 적법한지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의를 진행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매장에 관리자가 없..
자판기에 있어서도 관심을 크게 확대해야할 내용상품군 최근 커피시장의 변화 동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액상커피의 성장세이다. 이런 판도변화를 불러 일으키게 만든 것은 편의점의 영향이 가장 크가. 다양한 제품군과 할인행사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끌어 드리며 액상커피를 당당히 주류 커피로 부상케 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믹스커피를 타 마시는 시대에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액상커피를 사서 마시는 시대가 된 셈이다. 식품.음료 업체들도 꾸준히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액상커피 매출이 늘고 있는 이유는 편의성과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편의점 구매가 점차 일상화하면서 액..
40대를 넘긴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50% 정도가 커피 가운데 설탕.프림이 모두 든 '커피믹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도 20%나 됐다. 이정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교수팀이 2004~2013년 국내 40세 이상 2만5,904명의 커피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커피믹스를 즐기는 사람이 50.3%였다. 연구 결과는 '24시간 회상법과 식품섭취빈도조사법의 커피 섭취 비교'라는 제목으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아메리카노 등 블랙커피를 선호하는 사람은 전체의 19.8%였다. 프림을 타지 않고 설탕만 넣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9% 정도였다. 프림만 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1%가 되지 않았다. 이 교수는 "40대 이상은 설탕과 프림을 커피 분말에 직접 섞거..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무인유통의 시대가 무르익고 있다. 자판기로 취급해 보고 싶어 하는 아이템들이 늘어나는 만큼 운영기준도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취급 품목에 따라 적용되는 관련법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판기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기가 힘들다. 이번호에서는 국민신문고 및 기타 행정기관에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자판기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자 위생교육 Q.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자도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A. 『식품위생법』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2조제1항에 따르면 식품자동판매기 영업자는 신규 교육 대상에는 해당하나 매년 받아야 하는 기존 교육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담당부서 : 식품의악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
'AI 주류자판기'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 - 앞으로 주세법 개정을 이끌어내는 게 과제 "자판기에 술을 팔 수 있게 해달라." 산업계의 오랜 숙원과제는 주류자판기 규제완화이다. 이 규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국세청의 반대에 번번이 좌절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자판기로 술을 팔 수 있게 하는 실증특례가 이루어졌다. 특정업체의 제품이 2년간 시범운영이 되는 것이지만 주류자판기 법개정을 향한 물꼬를 텄다는데 의의가 크다. 대한상의의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를 통해 실증특례 이루어져 소비자가 사전 성인인증을 하면 자판기에서 주류를 구입할 수 있는 'AI주류자판기'의 사업화가 물꼬를 텄다. 지난 5월 출범한 대한상의의 민간 샌드박스 지원센터를 통해 그간 금지됐던 주류의 ..
BC카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유통매장 '무인편의점'에 자사 QR코드 기반 자동결제 기술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리한 결제를 돕는다. BC 카드, 스마트로, GS리테일 등 3사가 협업한 무인편의점은 'GS25 을지스마트점'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을지트윈타워(BC카드 본사)내에 위치해 있다. 'GS25 을지스마트점'은 중국 은련상무(이하 UMS)가 운영중인 무인편의점 모델이 기반이다. 34대 'AI카메라'가 고객의 동선을 추적하고 300여개 선반 내 '무게 감지 센서'를 통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 정보를 인식한다. 구매 상품은 자동결제 되는 방식으로 입장, 구매. 결제까지 소비 과정 전반에 최첨단 IT기술이 집약됐다. 자동결제솔루션에는 'BC페이북 QR결제'가 적용됐다. ①BC카드 간편결제앱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