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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동안 농업분야의 AIDS라 불리는 탄저, 노균, 잿빛곰팡이, 핏치, 다글리스퍼 등의 균으로 인한 질병치료를 위한 상품개발과 공급을 해오던 중소기업 에이케이(대표 김명환)는 고지혈, 고혈압을 조절하는 상품도 개발하여 공급해 왔습니다.   에이케이는 최근 식물성살균제인 '크린균'을 개발하였고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인 균주를 사멸시키는 실험을 충남대 농업과학연구소를 통해 실시한 결과 Aspergillus는 99.98%, Candida Albicans는 99.95% 감소한다는 검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19가 최초 확산된 중국 우한시 국제적십자회에 식물성살균제(크린균) 71kg를 무료지원을 하였습니다.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에 이어 이탈리아, 이란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코로나19가 파급됨으로서 세계 각국에 경종을 울리고 있지만 백신.치료제의 개발에는 아직 많은 시일이 소요됨에 따라 각국에서는 방역,방제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한시에 제공한 살균제는 에탄올, 과산화수소, 크레졸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함유하지 않은 식물성임에도 불구하고 폐렴균을 99.98% 사멸시킬 수 있는 살균제로 검증이 된 만큼 살균.소독시장에서 순식물성살균제가 향후 상당한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친구 (eCHINGu)에서는 에이케이에서 개발된 순식물성살균제 크린균을 공급받아 공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스토어 이친구 (eCHINGu) 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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